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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딴 닉쿤-빅토리아 부부..카트체험 뒷풀이 후 '깜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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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딴 닉쿤-빅토리아 부부..카트체험 뒷풀이 후 '깜놀' 사연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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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2'(우결)에서는 닉쿤이 운전면허 시험을 마치고 온 빅토리아를 위해 '아내 스트레스 풀어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닉쿤이 '아내 스트레스 풀어주기' 프로젝트로 선택한 첫 번째 코스는 가상 운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카트체험장.

평소 '카트 매니아'였던 빅토리아는 남편과의 카트 대결에서 고수들만이 할 수 있다는 현란한 기술(?)과 스피드를 선보였고, 이런 아내의 모습을 처음 본 닉쿤은 깜짝 놀랐다고.

카트 경기 후, 이들은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매운 떡볶이 가게를 찾아 하루를 정리했다. 그 곳에서 닉쿤은 오랫동안 마음 속에 품어왔던 깜짝 제안을 했다.

'아내 스트레스 풀어주기' 풀코스 말미에 빅토리아를 두근거리게 만든 닉쿤의 제안이 무엇인 지 여부는 25일 오후 우결2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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