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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노안, 3살 많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언니로 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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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노안, 3살 많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언니로 볼 정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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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 얼굴이었다."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 선우가 자신의 얼굴이 노안임을 인정했다.

26일 방송된 '남자의 자격' 방송에서는 선우의 노안과 관련한 에피소드가 다뤄졌다. 선우는 1985년생이다. 83년생인 배다해 보다 2살이나 어린 것이다.

소프라노 파트의 왕언니인 박은영 아나운서로부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정도로 선우의 외모는 노안이었다고. 박 아나운서는 1982년생이다.

이에 배다해는 선우에 대해 "처음 봤을 때 '저보다 언니세요'라고 물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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