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건설은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흡수 합병한 두산메카텍의 김영식 부사장을 두산건설의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부사장은 부산대를 졸업하고 두산메카텍 CPE사업 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두산메카텍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은 박정원 회장과 김기동 사장, 송정호 전무 등 3인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식 부사장을 포함해 4인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AI와 디지털 기술은 학교 교육의 필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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