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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은미, 패자부활(?)에 11만 네티즌 축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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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은미, 패자부활(?)에 11만 네티즌 축하 물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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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2'에 참가했다 아쉽게 본선에 오르지 못한 우은미가 28일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참가자 중 처음으로 가수로 데뷔했기 때문.

우은미는 이날 '부탁해'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27일 자정에는 미니홈피에 디지털 싱글 '부탁해'의 녹음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후 4시30분 현재 우은미의 미니홈피는 11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발걸음을 했다.

미니홈피 방명록에는 "역시 될 줄 알았다" "좀 더 유명한 기획사갈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다" "슈퍼스타1에서도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는데..흥해라" "시즌2에서 떨어질 때 정말 아쉬웠는데 정말 축하드려요" 등의 500여개가 넘는 축하 메시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우은미 자신도 가수 데뷔와 성공을 믿고 싶을까,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R. Kelly의 I Believe가 더욱 인상적으로 들린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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