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SBS 예능 '강심장'에 출연한 최화정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킹이 방송되는 28일 밤 자정을 기해 최화정 비키니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남아공월드컵이 한창 일 때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중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공약했었다.
이후 한국이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하자 최화정은 라디오 프로그램 오프닝에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인터넷을 후끈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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