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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보다 빛나는 감독 이사강 '공식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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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보다 빛나는 감독 이사강 '공식 트레일러' 공개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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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의 전 여친으로 알려진 영화감독 이사강의 빼어난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사강은 29일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공식 기자회견에 배우 정준, 한채아 등과 참석해 자신이 연출한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날 이사강은 자신이 연출한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Light of my life)'를 설명하며 "인도는 가장 원초적이고 때묻지 않은 장소라 가족애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들어 어머니의 강이라 불리는 갠지스 강을 중심으로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사강은 가수 로티플 스카이, 2AM, 하동균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으며은 현재 장편영화 '블링블링'을 준비 중이다. 한편, 이사강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인도에서 찍은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그는 ‘인도 사람 다 됐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고 인도 전통의상을 입고 촛불을 들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폭의 화보같다" "청순하고 세련된 외모가 매력적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이사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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