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 수성경찰서는 30일 어머니가 보관하고 있던 패물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16.여)양을 불구속 입건하고, 김양이 훔친 패물을 처분하는데 도움을 준 혐의(장물알선.취득 등)로 엄모(51)씨 등 2명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은 지난 5월 하순께 대구시 남구 자신의 집 안방에 보관돼 있던 어머니(54) 소유의 다이아몬드 반지(시가 280만원 상당)를 훔쳐 엄씨 등을 통해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양은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AI와 디지털 기술은 학교 교육의 필수 과제"
주요기사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AI와 디지털 기술은 학교 교육의 필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