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삼성전자, '깨끗.촉촉.세균 싹~' 자연가습청정기 출시
상태바
삼성전자, '깨끗.촉촉.세균 싹~' 자연가습청정기 출시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30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와 기화식 가습기, 공기제균기를 하나로 합친 '자연가습청정기(모델명 AU-PA170SG)'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청정필터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한 뒤 항균 가습수로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삼성의 독자적 공기제균기술인 바이러스닥터로 공중 부유균과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3단계 청정 시스템'을 통해 공기 질을 개선하는 에어 케어(Air Care) 가능을 갖췄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피부보호·감기조심 모드를 탑재, 각각에 알맞은 적정 습도 등 환경을 조성해 촉촉한 피부 유지와 환절기감기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고가는 69만9천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