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청정필터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한 뒤 항균 가습수로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삼성의 독자적 공기제균기술인 바이러스닥터로 공중 부유균과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3단계 청정 시스템'을 통해 공기 질을 개선하는 에어 케어(Air Care) 가능을 갖췄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피부보호·감기조심 모드를 탑재, 각각에 알맞은 적정 습도 등 환경을 조성해 촉촉한 피부 유지와 환절기감기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고가는 6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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