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숀리'라 불리는 박수희 선수가 '스타킹'을 방문해 키 3cm 크는 비결을 공개했다.
박 선수는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허리 척추를 반듯하게 펴서 곧은 자세를 유지하면 줄어든 키를 되찾을 수 있다"며 잃어버린 키 3cm를 찾기 위한 근육운동법을 소개했다.
박수희 선수는 피드니스계의 '여자 숀리'로 불리며 제지방 8%의 늘씬한 근육질 몸매에 청초한 외모를 자랑한다.
키 크기 비결은 10월 2일 오후 6시30분 공개된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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