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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F1 휴일 서울 도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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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F1 휴일 서울 도심 달린다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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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이달 말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3일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르노삼성차와 함께 하는 르노 F1 머신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르노 F1팀이 배기량 2천400㏄, 750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R29 머신을 타고 세종로 사거리에서 서울광장에 이르는 550m 구간을 시범 주행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F1의 첨단기술을 알리고, 국내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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