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와 닯아 더 주목받았던 배우 임정은이 아찔한 등 라인(뒷태)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정은은 1일 방송될 '조선X파일-기찰비록'에서 한복 저고리를 갈아입는 노출신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정은은 조선시대 왕의 비밀 사조직 '신무회' 내 별감인 허윤이 역을 맡았다. 세계 언어에 능통하고 문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역할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동료인 형도(김지훈 분)가 내실을 둘러보던 도중 저고리를 갈아 입고 있던 임정은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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