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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유승호 앞세운 '욕망의 불꽃' 첫방 시청률 12.8%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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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유승호 앞세운 '욕망의 불꽃' 첫방 시청률 12.8% 대박 조짐?!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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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신은경, 서우 등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운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이 첫방송에서 12.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욕망의 불꽃' 1회는 12.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욕망의 불꽃'은 '김수로'의 후속작품으로 이순재, 신은경, 조민기, 서우, 유승호 등 탄탄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주인공 윤나영(신은경)의 어린시절 모습과 성장기가 그려졌다. 어렸을 적부터 가난한 삶을 증오했던 나영은 운수회사 아들인 덕성(이세창)과의 결혼을 꿈꾸지만 덕성의 계략으로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된다.

특히, 악녀로 변신한 신은경과 유승호의 카리스마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22.7%를 기록했으며 KBS 2TV '감성다큐 미지수'는 3.7%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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