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파괴버거'는 지난 9월 3일 KBS-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이태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갓버스터버거(내장파괴버거)로 소개, 15가지의 재료가 들어간 수제버거를 방영하면서 네티즌들의 경악을 금치 못한 바 있다.
스펀지 제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난 10월 1일 내장파괴버거에 이어 매운 맛의 지존으로 알려진 '죽음의 돈가스'를 비롯해 '단계별 매운맛 카레' 등을 소개, 개그맨 허준이 도전했다가 너무 매운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네티즌들은 "내장파괴버거와 죽음의 돈가스 어떤 게 최강자일까?" 등의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사진-KBS-2TV '스펀지 제로'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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