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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4차전' 두산 정수빈, 9회초 '3점홈런' 승부사 기질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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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4차전' 두산 정수빈, 9회초 '3점홈런' 승부사 기질 발휘~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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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 정수빈이 9회초 3점홈런을 날렸다.

9회초 1사 2, 3루 4번자리에 대타로 나선 정수빈은 쐐기를 박는 3점홈런을 날려 6 대 2의 점수로 앞서가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반면, 롯데투수 임경완은 실투에 결국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정수빈의 쇄기홈런으로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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