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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공단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2억1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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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공단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2억1천만원 피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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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7시44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진량공단 내 한 자동차부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플라스틱 범퍼류 완제품과 원료, 생산기계 등을 태워 2억1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불이 날 당시 공장은 가동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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