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카드는 김중회 전 KB금융지주 초대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김 고문은 올해 초 KB금융 사장에서 KB자산운용 부회장으로 옮겼다가 지난 7월 사표를 내고 물러났다. 김 고문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옛 은행감독원 검사국,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1국장과 부원장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지방이전 대신 서울에 남는다... 금감위원 10명 확대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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