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북 고창경찰서는 5일 여성용 속옷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6.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9월 중순께 정읍시내 한 여자 중학교 핸드볼부 숙소에서 여성용 속옷 10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고창과 정읍지역 여학교 기숙사 등에서 50차례에 걸쳐 여성용 속옷 370점과 헌옷 2천여벌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이씨는 성적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 훔친 속옷을 입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지방이전 대신 서울에 남는다... 금감위원 10명 확대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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