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털 사이트에는 ‘타진요’와 ‘상식이 진리인 세상’(상진세) 등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청원운동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초 타블로의 학력위조 설을 제기한 ‘타진요’의 운영자 ‘왓비컴즈(Whatbecoms)’에 대한 비난 여론도 거세다.
청원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스텐포드 대학과 지상파 방송을 매수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에 더 이상의 논리가 통하지 않을 것 같아 청원에 참여했다. 즉각 사과해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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