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세청이 롯데건설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국세청 직원 40여명이 이날 오전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공사 관련 장부와 각종 회계서류를 넘겨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조사에는 기업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무조사와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비자금이나 재개발, 재건축 관련 비리가 드러난 데 따른 특별조사일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지방이전 대신 서울에 남는다... 금감위원 10명 확대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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