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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트럭, 공포의 소림 운전? "바퀴 그까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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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트럭, 공포의 소림 운전? "바퀴 그까지 것"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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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한쪽이 없는 상태에서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일명 ‘대륙의 트럭’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의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최근 한쪽 뒷바퀴가 없는 상태에서 곡예운전을 하는 대형트럭의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이 공개됐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해당 트럭을 직접 봤다며 “트럭이 신기하게 균형을 잡으며 30분 이상 도로를 달렸다. 기울어져 있는데도 적지 않은 속도로 달려 깜짝 놀랐다”고 당시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당시 고속도로에 있던 다른 운전자들을 공포에 떨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안전을 위협하는 저런 운전자들은 당국의 처벌이 절실하다”며 입을 모았다. (사진 = bbs.16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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