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진요의 운영자 KK는 “개인의 인권, 개인의 사생활, 개인의 자유. 이 모든 것을 침해한 왓비컴즈에게 우리는 정당한 비판을 하고자 한다”는 글로 카페 개설 취지를 밝혔다.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된 상태.
운영자는 ‘왓진요’가 ‘왓비컴즈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카페라고 설명하며 "거기(타진요)서 욕한다고 우리도 욕하면 똑같은 인간이 된다. 조금이라도 논리적이자”라며 카페 운영방향을 분명히 했다.
현재 왓진요 카페에는 타블로의 학력의혹에 대한 의견과 왓비컴즈의 주장에 대한 반박, 타블로 논란과 관련된 기사 등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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