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뺑소니' 비상걸린 '근초고왕'.."김지수 하차계획 없어"
상태바
'뺑소니' 비상걸린 '근초고왕'.."김지수 하차계획 없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07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연배우 김지수가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KBS 1TV '근초고왕'에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작진이 "하차 계획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근초고왕 제작진 관계자는 "아직 김지수를 하차시킬 계획은 없다"며 "경찰 조사를 지켜본 뒤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 5일 오후 8시 50분께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타고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아 주유소 앞 사거리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