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한 탤런트 서혜린의 남편 티에리 마티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티에리 마티씨는 스위스 출생의 다국적기업 한국지사 지사장으로 한 때 모델활동을 한 적이 있다.
서혜린과는 지난 2007년 8월 하와이에서 해변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일본에 마련된 이들의 신혼집에 있는 오리엔탈과 앤티크의 장식들은 티에리 마티씨가 해외 출장을 다녀올 때마다 구입해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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