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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노후연금+장기간병 '신한든든연금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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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노후연금+장기간병 '신한든든연금보험' 출시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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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무배당 S-MORE 신한든든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 1, 2등급으로 판정받아 일상생활 장해나 중증 치매가 있는 가입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연금 지급 개시 이전 장기요양상태로 진단받으면 장기요양급여금 1천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연금개시 이후 진단받으면 최대 10년간 연금액을 두 배로 늘려서 지급한다.

장기 유지 고객 및 고액 계약자에 대해서는 주계약 보험료의 2%까지 추가 적립해 준다.

실손의료비특약은 물론, 암발생, 재해사망, 성인특정질환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과 재해에 대한 추가보장도 가능하도록 했다.

상품 가입은 65세까지 가능하고, 연금 지급 개시 시점은 만 45세부터 80세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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