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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전도연-탕웨이-아오이 유우 동양 섹시 여배우 다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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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전도연-탕웨이-아오이 유우 동양 섹시 여배우 다모였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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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전도연, 탕웨이, 아오이 유우 등 섹시 여배우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치러지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한국의 전도연이 파격드레스를 과감히 선보인데 이어 중국의 탕웨이가 롱드레스를, 일본의 아오이 유우가 올블랙의 드레스를 선보이는 등 섹시 드레스 대결을 벌였다.

배우 정준호와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동양을 대표하는 전도연, 탕웨이, 아오이 유우를 비롯해 윌렘 데포, 줄리엣 비노쉬, 장이모, 올리버 스톤, 장동건, 조여정, 최정원, 원빈, 지성, 현빈, 이요원 등 국내외 스타와 유명 감독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부산영화제에서는 67개국 308편의 영화가 초청돼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상영되며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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