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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모델로 길 누드사진 찰칵! 장윤주 4차원 매력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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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모델로 길 누드사진 찰칵! 장윤주 4차원 매력 '솔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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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2011 도전! 달력모델' 특집에서 가수 길이 첫 탈락자로 선정돼 누드사진을 촬영하게 됐다. 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과 장윤정, 장윤주, 우종완 등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 연극무대를 꾸몄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5월 달력촬영에서 오랑우탄과의 교감에 실패한 박명수를 비롯해 유재석, 정준하, 정형돈, 길이 각각 한 번씩 꼴찌를 기록한 가운데, 누드모델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그려진다.

이번 7월 달력은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한 연극무대 이후 연인, 여왕, 요정 등 캐릭터별로 가장 잘 표현한 사진이 선정됐다. 배우 겸 사진작가 조민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길의 사진이 꼴지로 선정됐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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