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황장엽(87)씨가 10일 오전 9시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정보 당국은 황씨가 심장마비로 자연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인 황씨는 1997년 2월 북경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통해 망명했다.당시 그는 조선노동당 국제담당 비서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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