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드라마 ‘버디버디’ 촬영 중인 유이는 최근 가을 패션화보를 통해 중성적인 매력의 단발 샤기 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기존과 180도 다른 도도한 이미지로 변신했다.흑백사진 속 유이는 긴 생머리의 여성스러움을 벗어 던지고 단발 샤기 컷 헤어로 보이시하면서 시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것. 특히 아이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은 유이의 색다른 면을 돋보이게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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