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길과 장기하가 해변에 널브러져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길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장기하와 길.. 여러분 적당히 드세요. 여기는 부산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넓게 펼쳐진 모래밭 가운데 얼굴을 알아보기 어려운 두 사람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거하게 취한 길과 장기하의 모습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이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지방이전 대신 서울에 남는다... 금감위원 10명 확대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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