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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때 CF 속 이연희 '너무 예뻐', 네티즌 "미친미모 수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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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때 CF 속 이연희 '너무 예뻐', 네티즌 "미친미모 수준" 극찬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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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16세 때 촬영한 광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포텔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모 제과업체 과자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16세의 이연희 모습이 공개됐다.

광고 속 이연희는 빨간 망토를 쓰고 청순한 모습으로 과자를 먹고 있다. 특히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연희가 나온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달라진 게 하나도 없을 뿐더러 너무나 이쁘다, 청순한 미모가 거의 미친 수준이다"는 등 이연희의 미모에 극찬을 했다.

한편 이연희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주연의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는 내년 1월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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