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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노출사고, "노팬티가 인상적"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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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노출사고, "노팬티가 인상적" 폭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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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의 탁재훈이 수영복이 벗겨져 노출사고를 당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뜨형'에서 멤버들은 사이판 예능 전지훈련을 떠난 자리에서 다양한 게임을 통해 개그감을 높이던 중 멤버들은 '몸개그'를 위한 서핑연습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엎드린 채 보드를 타고 내려와 물살 위에서 균형을 잡는 훈련에서 번번히 고배를 마셨고 이기광 마저도 거친 물살에 떠밀려 나갔다.

특히 탁재훈은 훈련 중 수영복이 벗겨져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탁재훈은 물살에 밀려 벗겨지는 수영복을 손으로 잡았지만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돼 당황스러워했다.

물론 방송에선 해당부위가 모자이크 처리됐고, 김구라는 "노팬티가 인상적이었다"며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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