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 여름 안방극장을 강타한 KBS2 미니시리즈 ‘구미호:여우누이뎐’의 첫 회가 표절판정을 받았다. 한국방송작가협회는 월간 방송작가 10월호 공지를 통해 “‘구미호:여우누이뎐’의 첫 회 일부가 원로 작가 임충의 ‘전설의 고향-구미호’를 표절한 것으로 판명됐다. 해당 작가에게 1년간 회원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협회는 “작가의 생명은 창작에 있는 만큼 타인의 작품을 표절하는 행위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회원 모두가 경각심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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