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스 4차전에서 두산 선발투수 홍상삼이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한편 홍상삼은 3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김상수의 번트를 직접 잡아 3루에 송구했지만 볼이 빠지며 2실점 했다. 이후 3번 박한이와 4번 최형우의 연속 희생플라이로 2실점을 추가하며 김성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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