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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이빙 궈징징, 2년 전 알몸 투시 동영상 유출 '뒷북'..내부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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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이빙 궈징징, 2년 전 알몸 투시 동영상 유출 '뒷북'..내부 소행?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1 20:0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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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이빙스타 궈징징의 알몸 투시 동영상이 뒤늦게 다시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유출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중국 언론들은 "최근 홍콩의 인터넷을 통해 궈징징과 동료 다이빙 선수들을 찍은 알몸 투시 동영상이 유포돼 중국은 물론 일본까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궈징징의 알몸 투시 동영상은 최근 내용이 아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적외선 카페라를 이용해 촬영된 것.


이미 지난해에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어 논란을 일으켰고 중국 공안 당국의 조치로 즉각 삭제된 바 있다.

최근 다시 인터넷상에 투시 동영상이 유츨되자 중국 공안 당국은 다이빙 선수단 내부의 소행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궈징징의 약혼자이자 홍콩스포츠대표단 단장인 훠치강은 "국가가 나서서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동영상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이미 2년 전 동영상이 다시 유포된 이유가 궁금하다", "다이빙 내부에서 이런 짓을 했다면 궈징징에 대한 개인적인 보복 심리인 것인가?"라며 유출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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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 2010-10-11 21: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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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 2010-10-11 21:47:02
궈징징 동영상..아래 주소로
http://j.mp/8YFCj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