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TOP4에서 아쉽게 탈락한 강승윤이 팬카페에 올린 사인이 화제다.
지난 10일 새벽 강승윤은 자신의 팬클럽에 고마운 마음을 담은 글과 함께 사인을 공개했다.
사인은 마우스로 그린 듯 삐뚤삐뚤 한 모양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반인 강승윤입니다"라는 글이 눈에 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가수 강승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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