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방송인 김나영이 MBC 새 일일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엉뚱한 학원강사로 변신한다. 11월 방송을 앞둔 ‘몽땅 내사랑’은 ‘볼수록 애교만점’ 후속으로 조권과 가인이 쌍둥이 남매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바 있다.극중 김나영은 섹시함과 코믹함을 겸비한 학원 강사로 출연할 예정이다.소속사측은 “출연이 확정됐지만 상대역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편센터 돼 버린 AS센터... 접수하는데만 8단계 거쳐야 【분양현장 톺아보기】 힐스테이트 광명11, 역세권·초품아·인프라 매력적 [따뜻한 경영] GS칼텍스, ‘마음톡톡’으로 12년간 아동 심리 치유 지원 대웅제약·HK이노엔·온코닉, P-CAB 신약 라인업 확장 나서 갤럭시워치8- 항산화·심전도 측정 vs. 애플워치11- 수면 점수·다양한 색상 챗GPT 구독 시 최대 1만 원 캐시백 제공...카드사들 다양한 AI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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