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은 10월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일전 응원사진과 함게 “꺄악!! 신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비스트는 지난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한일전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가 ‘외쳐라, 대한민국’을 불렀고 공연을 마친 후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유소년 축구국가대표로도 알려져 있는 윤두준은 “아 진짜 몇년 만에 이렇게 설레는거니.. 미치겠다”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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