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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매리는 외박 중' 2년만에 컴백..시크+도도 패션감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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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매리는 외박 중' 2년만에 컴백..시크+도도 패션감각 '눈길'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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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으로 2년만에 브라운관 컴백을 앞둔 배우 김효진이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효진은 '매리는 외박 중'에서 원작에 없는 캐릭터인 여배우 서준역을 맡았다.

김효진은 최근 드라마 타이틀 및 포스터 촬영에서 블랙 미니 원피스에 블랙 워커와 라이더 재킷으로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모습을 연출해 주위의 극찬을 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진의 개성과 세련됨을 유감없이 보여준 패션이었다" "유지태가 김효진의 이런 모습에 반했구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효진, 문근영, 장근석 등이 출연하는 '매리는 외박 중'은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11월 8일 첫 방송된다.

한편, 김효진의 공개연인 유지태는 13일 MBC '황금어장' '무르팍 도사'에 출연해 김효진과의 첫만남에서부터 1400일이 되기까지의 일화와 사랑을 얘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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