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이 “턱 수염이 나지 않는다”고 고백해 화제다.
조권은 최근 진행된 Mnet '비틀즈 코드'에 출연, 처음으로 데뷔 무대를 가지던 날의 소감을 전했다.
특히 “턱 수염이 나지 않아 면도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권은 모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박진영에게 발탁돼 2AM으로 데뷔하기 전까지 무려 8년 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한편 조권이 출연한 Mnet '비틀즈 코드'는 14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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