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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슈퍼스타K2 하차, '피치 못 할 개인적 사정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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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슈퍼스타K2 하차, '피치 못 할 개인적 사정 뭐길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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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결국 '슈퍼스타K2' 심사위원에서 하차한다.

미국 스케줄로 인해 준결승 및 결승 심사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위크 이후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포함한 피치 못 할 사정으로 미국 일정이 계속 겹쳐져 귀국이 늦어지게 됐다고.

지난 14일 프리미엄 헤드폰 '비츠 바이 닥터드레'의 '비츠 프로' 제품 출시 기념행사에 JYP소속 가수들과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마저도 결국 사정상 불참했다.

한편 존박, 허각, 장재인 등 준결승 참가자들이 부르게 될 시청자 지정곡에는 '그땐 그랬지', '너의 의미'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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