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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속옷화보, "김용준 이번엔 질투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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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속옷화보, "김용준 이번엔 질투 안하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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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보일 듯 말듯 한 속옷 화보가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질투에 눈이 먼 김용준의 '설정샷'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김용준 설정샷은 황정음이 출연 중인 SBS '자이언트'에서 극중 연인 주상욱과 찍은 베드신에 담배를 태우며 "젠장"이라는 코멘트를 붙인 사진.

15일 공개된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속옷 화보에서 황정음이 섹시한 매력을 뽐내자 네티즌들이 김용준을 떠올리게 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황정음 속옷 화보를 보는데 김용준이 먼저 떠오르더라" "김용준 대인배" "김용준 트위터 안 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정음 속옷화보 외에도 뒤늦게 알려진 별과 전상환의 결별 소식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 속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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