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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펫숍', 시나리오만으로 극한 공포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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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펫숍', 시나리오만으로 극한 공포 느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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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호러 영화 '펫숍(가제)'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변승욱 감독의 '펫숍'은 애완견 미용샵에서 일하는 한 20대 여자가 의문의 고양이와 동거를 하게 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 호러 영화.

이 영화는 충무로에서 시나리오만으로도 온몸을 떨게 만들 정도로 극한의 공포를 느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서 남장여자인 성균관 유생 김윤희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펫숍'은 현재 배우 캐스팅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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