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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황금인맥 화제..아이돌 TOP스타급만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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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황금인맥 화제..아이돌 TOP스타급만 '절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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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의 멤버 민(이민영)의 황금인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연예커뮤니티사이트에는 민이 내노라 한느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들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았다.

연습생 시절이었던 민이 가수를 준비하던 시절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한 사진으로 소녀시대 효연을 시작으로  카라의 니콜, 2NE1의 씨엘,전 2PM 리더였던 박재범과 함께 찍은 다정한 모습들이다.

특히 소녀시대 효연과는 과거 ‘리틀워너스’라는 팀을 결성해 댄스를 배우며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긴 머리의 갸름한 얼굴이 마치 다른 사람 같다" "밝은 성격이 잘 드러나는 사진들이다” “민의 인맥을 통해 아이돌 들의 과거 모습을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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