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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에 걸그룹과 친하면 '부없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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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에 걸그룹과 친하면 '부없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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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라는 속어인 ‘부없남’이 환제다.

국내 연예인 중에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2PM의 옥택연 샤이니 키가 대표적인 연예인 ‘부없남’이다.

김희철은 황금 인맥으로 걸그룹과의 인증샷을 공개하고 선물도 주고받는 사이다.

이어 옥택연은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멤버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2PM 멤버들에게 질투를 샀다. 방송에서 원더걸스보다 소녀시대가 좋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부없남’ 키도 걸그룹과 찍은 셀카 사진을 미투데이와 블로그에 올리며 주목을 받고있다. 

한편 ‘부없남’에 팬들 또한 질투의 시선보다는 사이 좋게 지내는 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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