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출신 김그림이 데뷔 초읽기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그림은 조PD의 러브콜을 받았다. ‘슈퍼스타K1’ 출신 정슬기의 소속사이며 조PD가 대표로 있는 ‘브랜 뉴 스타덤(Brand New Stardom)’과 엠넷 사이에 김그림 영입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 뉴 스타덤 관계자는 김그림의 영입에 대해 엠넷 측과 얘기를 나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정리가 되면 발표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그림은 ‘슈퍼스타K 2’의 Top 11로 본선무대에 올랐지만 아쉽게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