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Miss A)민이 샤이니의 키, 태민과 함께 ‘쇼!음악중심’ 일일 MC에 나선다.

‘쇼!음악중심’은 현재 일본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하차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를 대신해 매주 스페셜 게스트를 초대해 MC를 맡기고 있다.

세 사람의 일일 MC 소식에 팬들은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2PM의 컴백무대와 보아-손담비의 작별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세븐, 2NE1, 샤이니, 비스트, 가인, 손담비, FT 아일랜드, 노라조, 더블케이, 베이지, 지기독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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