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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빅토리아 사인, 이름 한 글자 틀렸지만 재미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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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빅토리아 사인, 이름 한 글자 틀렸지만 재미가 빵~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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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2PM 콘서트 참석을 위해 부산에서 택시를 탔다가 실례를 범했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택시기사는 빅토리아가 ‘우결’에 출연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중국인인데도 한국어를 완벽히 한다”고 칭찬했다.

택시기사는 빅토리아에게 사인을 요청했고 빅토리아 역시 흔쾌히 응한다. 하지만 택시기사의 이름을 잘못작성한 것.

그의 이름은 구자인 이지만 빅토리아가 적은 이름은 ‘고자인’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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