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2PM 콘서트 참석을 위해 부산에서 택시를 탔다가 실례를 범했다.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택시기사는 빅토리아가 ‘우결’에 출연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중국인인데도 한국어를 완벽히 한다”고 칭찬했다. 택시기사는 빅토리아에게 사인을 요청했고 빅토리아 역시 흔쾌히 응한다. 하지만 택시기사의 이름을 잘못작성한 것. 그의 이름은 구자인 이지만 빅토리아가 적은 이름은 ‘고자인’이었던 것.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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