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2PM 콘서트 참석을 위해 부산에서 택시를 탔다가 실례를 범했다.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택시기사는 빅토리아가 ‘우결’에 출연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중국인인데도 한국어를 완벽히 한다”고 칭찬했다. 택시기사는 빅토리아에게 사인을 요청했고 빅토리아 역시 흔쾌히 응한다. 하지만 택시기사의 이름을 잘못작성한 것. 그의 이름은 구자인 이지만 빅토리아가 적은 이름은 ‘고자인’이었던 것.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편센터 돼 버린 AS센터... 접수하는데만 8단계 거쳐야 【분양현장 톺아보기】 힐스테이트 광명11, 역세권·초품아·인프라 매력적 [따뜻한 경영] GS칼텍스, ‘마음톡톡’으로 12년간 아동 심리 치유 지원 대웅제약·HK이노엔·온코닉, P-CAB 신약 라인업 확장 나서 갤럭시워치8- 항산화·심전도 측정 vs. 애플워치11- 수면 점수·다양한 색상 챗GPT 구독 시 최대 1만 원 캐시백 제공...카드사들 다양한 AI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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