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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제 자신 호되게 꾸짖어요"..써클렌즈 오해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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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제 자신 호되게 꾸짖어요"..써클렌즈 오해도 해명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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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써클렌즈 착용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졸립고 피곤하지만 방송회차가 거듭될수록 나태해지지는 않았나, 몰입을 완전히 못한씬이 있지 않았나, 저씬에서는 좀더 다른 감정으로 풀수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에 제자신을 호되게 꾸짖게 되네요 마지막까지 집중하자 윤희양 푸~~>_<"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아참, 드라마 모니터링하다보면 자주 보이는데..저 써클렌즈 안껴요.. 제나름의 소신이기도 하고...데뷔때부터 항상 의혹이 있어왔는데 ...ㅎㅎ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푸힛^^"이라며 써클렌즈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박민영은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여자 김윤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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