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곽현화 볼링치다 아찔..네티즌 "의도적 가슴마케팅 아냐"
상태바
곽현화 볼링치다 아찔..네티즌 "의도적 가슴마케팅 아냐"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7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 도중 가슴을 노출할 뻔한 상황을 연출한 개그맨 출신 가수 곽현화가 "의도적으로 가슴을 노출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글래머라고 티내고 싶은가” “방송보다 자기과시에 너무 치중한 것이 아니냐” “볼링 프로그램인 것을 뻔히 알면서 저런 옷을 입고 나온다는 것은 일부러 그런 것이다” “아직까지 가슴 마케팅 하다니, 역시 곽현화다” “이번에도 의도적일 가능성이 크다”라며 비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단순한 방송사고일 뿐인데 너무 몰아가는 것 아니냐", "이런 것 하나하나 토를 다는 것도 폭력이다"라며 곽현화를 두둔했다.

곽현화는 10월12일 방송된 XTM 연예인 볼링단 리얼리티 프로그램 '럭키스트라이크 300 '에서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정주리, 박휘순, 정가은 등과 함께 출연해 볼링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곽현화는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원피스에 상체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옷을 입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곽현화는 KBS 드라마 '도망자 Plan B'에서 연기를 처음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