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2010년 수확한 친환경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 ‘2010 햅쌀로 빚은 첫술’을 5만병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2010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올해 수확한 ‘친환경 햅쌀’과 감초를 원료로 빚었다.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있고 친환경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진한 향이 특징이다. 이 막걸리는 알코올 함량이 7%, 용량은 750ml로 냉장 유통되며 할인점 및 백화점에서 소비자 판매가 4천30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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